자연대 학생 여러분,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있나요?
마음의 비타민을 찾고 있나요?

☞ 심리상담은 자:우리, 대생원으로
☞ 학업상담은 지도교수에게~~~
☞ 옴부즈퍼슨이 필요하면 학생부학장에게~~~
☞ 심각한 상담은 인권센터로

학생 여러분의 마음의 비타민을 찾도록 도와 드립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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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전기 석사·박사통합과정 선발 모집안내(안)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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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전과(부) 공고

   2007학년도 자연과학대학 전과(부) 시행 세부사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희망 학생은 교무행정실(25-1동 101호)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신청자격 및 허용 범위

   가. 신청자격 : 매 학년도말 현재 4학기 이상 등록하고 2학년 수료학점(66학점) 이상 취득한 자로 3학년                     수료학점(98학점)에 미만인 자.

   나. 허용범위 및 제한 

      (1) 사범계 학생은 사범계 상호간에만 허용한다.

      (2) 의학계, 치의학계, 약학계, 간호학계, 수의학계로의 전과(부)는 허용하지 아니한다.

         ※ 전공을 예약하고 입학한 자는 전과(부)를 할 수 없다.

      (3) 2002학번 까지는 자연과학대학 내에서의 전과(부)는 허용하지 아니한다.

2. 전  출(소속대학)

   가. 전출 지원기간 : 2007. 1. 15(월) ~ 2007. 1. 17(수) 3일간

   나. 전출 지원절차 :「전과(부)지원서(성적증명서 첨부)」및「전출사유 및 지도교수추천서」를 자연대 교무

                      행정실을 경유(대학장 직인 날인)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교무행정실에 제출.

   다. 전출 허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성적순으로 선발.

3. 전  입(지원대학) 

   가. 전입 지원기간 : 2007. 1. 17(수) ~ 2007. 1. 19(금) 3일간

   나. 전입 지원절차 :「전과(부)지원서(성적증명서 첨부)」를 작성하여 소속 대학 학부(과)장의 승인을 얻어

                      소속 대학 교무행정실에 제출.

4. 전ㆍ출입 허용인원

  ※ 학부(과)별로 여석활용이 가능함.

5. 전입자 선발 전형요소

   가. 전형요소 : 학부(과)별로 다음 기준에 따라 평가

      (1) 서류평가(성적, 이수교과목 내역 포함) : 50점

      (2) 구술ㆍ면접 평가 : 50점

         (학부(과)에서 필요한 경우 Quiz 형태의 필기시험을 부과하고 그 성적을 반영할 수 있음)

   나. 과락기준 

      (1) 구술ㆍ면접 평가 점수의 40%(20점) 미만

      (2) 총점의 60%(60점) 미만

6. 유의사항

   : 이중 지원은 불가하며, 이중 지원시 합격을 취소함.

2006.   12.   15.

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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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부학부제에서의전공결정에관한규정」에 의하여 2007학년도 1학기 전공선발 계획을 붙임과 같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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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납부확인서 인터넷 발급을 2006년 8월부터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화포털(it4u) -> 학사행정 -> 등록 -> 교육비납부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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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학사편입학(군위탁편입학 포함) 모집안내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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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습지원팀에서 주관하는 제7회 학부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워크숍을 붙임과 같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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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의는 이게 다르지. 4년이 아닌 10년을 내다보고 공부하길.."
홍승수 교수의 강의실 분위기는 인문학 강의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매 강의 후마다 제출하는 이른바 ‘쪽지글쓰기’는 자연과학 강의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과제다. 홍 교수가 강의하는 ‘외계행성과 생명’을 수강하고 있는 나경인(산림자원02)양은 “처음엔 자연대 교양강의에 웬 글쓰기인가 했죠.”라며 웃었다. 인터넷 사이트 ‘스누라이프’를 통해 이 강의를 듣게 됐다고 말한 나 양은 “그러나 매번 제출했던 에세이마다 꼼꼼한 피드백을 주시던 교수님의 열정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죠.”라며 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오늘날 요구하는 학문의 추세는 단연 융합을 통한 균형이 잡힌 지성이다. 홍 교수는 천문학도로서 자연과학 연구자이지만,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학문융합의 안내자이기도 하다. 홍 교수는 “그 옛날 문리대로 있던 서울대가 그리운 게 사실”이라고 말하며 “현재 학문 간의 단절이 가져 온 학생들의 지적 불균형이 조금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실천 지성인으로서,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르치는 교수들 또한 인문적 소양을 쌓아야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결국 자신이 ‘무식한 것’ 같아 속이 상하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번 서울대 교육상 수상에 대한 소감을 묻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고 대뜸 말한다.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솔직히 내 강의는 학생들 입장에서 빡빡한 편이고 인기도 많지 않은데 그런 작은 강의들에도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고맙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고시에만 매달리고 있는 서울대학생들에게 ‘4년이 아닌 10년만 내다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주문했다. 4년 앞만 보고 졸업 후 취직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보면 홍교수는 이런 말 해주고 싶단다. “얘야. 10년 내다보고 걸어도 넌 굶어죽지 않는단다. 너무 조급해 하지마렴.” 인터뷰를 마치고 교수실을 빠져 나오는 내내 그 말이 계속 귓가를 맴돌았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Magazine <서울대 사람들> 8호 (200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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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대학교 교육대상을 수상하신 물리천문학부의 홍승수 교수님의 기념 강연이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

* 연 사 : 홍승수 교수 (물리천문학부)

* 일 시 : 2006년 11월 22일(수) 오후 3시 ~ 4시 30분

* 장 소 :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

* 강연제목 : 우주적 이웃을 향한 지구인의 손짓

자연대 교직원 및 학생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강연 교수 소개

1967년 서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라이덴 대학교 실험천체물리연구소 연구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우주천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우주항공과학연구소 객원교수,한국천문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Astrophysics'(영문 천체물리교과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폭발-우주의 시작과 진화'(조세프 실크지음), '우주로의 여행'(앤드류 프랭코이 등 지음), '코스모스'(칼 세이건 지음) 등이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의핵심교양 과목 중의 하나인 '외계행성과 생명'을 강의하며 핵심교양과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2006년 10월 서울대학교교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강연 요지

선사 시대 이래 만들어진 수많은 유적을 살펴보면, 우리 인류가 아주 먼 옛날부터 우주 어딘가에 있을 이웃을 동경해 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한편 현대 천문학자들은 별 탄생 과정을 연구하면서 회전 원반체가 별 주위에 함께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행성들도 바로 이런 회전 원반체에서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양 이외의 별 주위에서도행성들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류의 우주적 이웃을 향한 오랜 동경이 구체적 만남의 현실로 될날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런 배경에서 현대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바깥에 있을 행성체들을 찾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이제 그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체와 행성계들의 특성을 태양계와 비교하여살펴보고, 머지않은 미래에 이루어질 지구형 행성체의 발견이 우리에게 어떤 사고의 변화를 가져올지 같이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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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이 새로 입주하는 BK 대학원 연구동(2단계) 동별 명칭을 공모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자연과학대학의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을 자연대 기획실로 보내주십시오.

 < 응 모 방 법 >

l       응모기간 : 11월 8일(수) ~ 10일(금) 오전까지

l       접수 및 문의처 : 자연대 기획실(planning@cns.snu.ac.kr, 880-8126)

l       총 4개 동의 별칭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예 - 화합관, 창조관, 미래관, 우주관)

l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연과학대학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자연과학대학 기획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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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에서 이태리의 Aldo Tagliabue 박사를 모시고 EU project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주말 시간 내시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부디 참가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견 주시기를 바랍니다.

Title: Strategies of the 7th Framework Program of the European Commission (2007-2013) open to collaborations with Korean scientists

 200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선발 면접 및 구술고사 장소와 수험생 대기장소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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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로 방송되는 ‘퀴즈! 대한민국’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출연해 퀴즈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상금을 지급하며, ‘이?공계 인재육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적립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산업기술주간을 맞아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기술재단과 함께 이?공계 분야 학생 및 연구원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퀴즈! 대한민국(이?공계 특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심은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으로 이루어진 20문제를 청취하신 후 답안지에 답을 적는 일반 필기시험으로 이뤄집니다. 그 이후에 예심을 통과하신 분에 한하여 6인 1조로 구성된 면접을 보게 됩니다. 퀴즈가 어려워서 많이 부담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요, 이공계특집방송으로 준비중인만큼 이공계에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할 계획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심 결과에 따라 ‘퀴즈! 대한민국(이?공계 특집)’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1) 프로그램명 : KBS 1TV. ‘퀴즈! 대한민국’

2) 예심일시 : 2006. 10. 15(일), 오후 2시, KBS 신관 라디오 공개홀 (필기도구 및 증명사진 1장 지참)

3) 녹화일시 : 2006. 10. 21(토), 오전 11시, KBS 본관 4 스튜디오(TS-4)

4) 방송예정일시 : 2006. 10. 29(일), 오전 9:55 ～ 10:55(60분)

5) 담당자 : KBS 외주제작팀 신경섭 PD(02-781-3167, 010-6389-4061).

6) 제작사 및 담당 PD : (주)리스프로(02-3775-4862).  이종원 PD(017-204-8290). 이정희 작가 (011-9165-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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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재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이 배부됩니다.

해당 학부(과) 및 전공 사무실에서 받아가십시오.

단, 수리.통계학과군 학생들은 수리과학부 사무실(27동 403호)에서

자연과학부 소속 학생들은 자연대 교무학생행정실(25-1동 101호)에서 받아가십시오.

                           - 자연대 기획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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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과 같이 대학교원(전임)을 초빙하고자 공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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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선발 전형  주요일정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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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융자 이차보전 홍보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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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학원 입시 영어성적(TEPS 및 TOEFL) 상향조정 안내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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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전기모집 안내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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