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식 교수, 제11회 홍진기 창조인상 과학기술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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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창조인상]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는 40대 연령 안팎의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합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상금 5000만원과 상패 및 메달이 주어집니다.